친절 정직 양심 친정컴 컴퓨터수리 출장AS기사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입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11월 17일때의 일과였습니다.
요즘은 재작년 혹은 작년보다는 많이 한가해짐을 느끼고는 있습니다. 특히 요즘들어서 더더욱더 역병팬데믹때보다도 더 한걸 느끼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고지낸 이력이 되는 기존 고객님등과 소통을 하고 여전히 저에게 필요한 사항을 맡기시는 편이며, 더구나 기업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비교적 수월하게 충족시킬수 있는 편에 속하는 기질이 있어서 왠만해서 한두번 접해본 기업관련 고객님들은 저에게 맡기시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점심경때즈음에는 시흥 목감단지 조남동쪽에 메트로단지있는곳 사회적기업 운영하시는 고객사무실에 모니터를 설치하고 부모님이 계신 인천 남동구 도림동으로 일시 귀환하기에 이릅니다.
이때 아마도 요날 그냥 한가롭게 밤까지 부모님집에서 단도리나 치며 못했던 코딩 랭기지 공부나 하며 그러다가 지루하면 게임도 하며 틈틈히 옆모니터에 TV방송을 틀어놓아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도 다 볼까 싶었습니다.
제가 요즘 잘 보는 드라마는 MBC 마녀의게임, KBS2 태풍의신부, KBS1 내눈의콩깍지 입니다. 그렇습니다. 막장드라마 취향인거 맞고요. 그것들을 다 보고 나서 9시뉴스볼가말까하다가 즐겨보는 시사유투버들 나팔수들 방송틀어놓고 취미 혹은 업무에 필요한걸 준비하는 단도리를 보는것이 저의 일상이기도 합니다.
암튼 그렇게 될 것 같았는데, 연이어 2군대 제가 모르는 고객님의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각각 시흥시 배곧동과 인천 논현동에서 말입니다. 저녁을 먹고 배곧-논현 순으로 해결을 봐야하겠지요. 아 그러고보니 논현에서 2군대를 밤에 다 간것이었습니다. 총 저녁에만 3군대를 해결보게 됩니다.
이때시간이 대략 저녁 6시경정도 되던거 같았습니다. 수재 우동에 관심이 있어서 가쓰오부시 재료를 식자재마트에서 구해 그것을 기반으로 약간의 다시마와 함께 베이스 육수를 삼았습니다. 거기다가 간장과 고추가루 다진마늘 대파넣고 나름 가쓰오 사누키우동 흉내를 내어보려했었지만,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를 되도록 준수하려고 트라이해보았지만, 기대한만큼의 맛은 안나더라고요. 그 일식 혹은 돈카츠 집에서 먹는 매우 깊은맛이 구수하게 나는 우동국물을 구현하고 싶었는데, 그 맛은 나지않고 그냥 싸구려 인스턴트 우동국물맛만 났지만 뭐 그럭저럭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 먹고 곧 들러야할 고객을 뵈러 배곧동으로 갔습니다.
월곶 건너편의 배곧인 중흥S클래스아파트 있는곳이었습니다. 도림동에서 이곳가는것은 출퇴근시간 걸친다고 해도 막히지않게 비교적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시흥시에 애정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때 저는 고객님에게 전원이 안켜진다는 이야기로 정격600W파워까지 준비해갖고 간 사항이었습니다. 바탕화면이 켜지지 않는걸 안켜진다 전원안켜진다 화면안나온다로 이야기할수도 있을테니 좀 의야하면서도 뜻밖이기는 하죠. 전원문제이면 파워,메인보드 고려하고, 램접불로 인한 부팅장애이면 램재장착,핵심부풍 점검교체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켜자마자 바이오스화면으로만 간다는것은 1차적으로 저장장치상태의심을 해보게 됩니다. 조선컴들 저사양들 구닥다리들 PC에서는 저장장치 인식이 돌연사하듯 안되기 시작하여 즉 인식이안되는 저장장치 고장인거죠. 그런경우 저장장치 교체하거나 아니면 메인보드 자체가 퍼져 저장장치를 인식못하는 드문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이론적인 상황이구요. Sata정보쪽에 1TB 재래식 기계식 일반하드디스크(HDD)와 250gb SSD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팅 시스템 매체로 써야할 SSD가 Sata6G_1에 꼽혀있지아니한건 좀 거슬리긴 하네요. 여기서 인식이 되도, 실질적으로 부팅기동조차 할수없는 SSD상태불량이 있기도 합니다. 당연하게도 여러 가능성들을 다 열어놓고 순차적으로 짚어갈 것입니다.
보기에 특별한 육안적 이상은 없어보입니다만은
바이오스 간단초기화하려면 수은전지만 빼내면 되는데, 이걸 탈착교체하려면 그래픽장치(VGA카드)를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건 그래픽카드끼는 PCIex 슬롯과 CPU소켓 사이의 공간에 바이오스전지 끼는곳이 있기도 하지만, 본 메인보드 아수스(Asus)Prime B360M-K는 nvmeSataM2SSD끼는 슬롯이 있었습니다. 메인보드는 준보급형에 간주되지만 성능이 그리 나쁜편은 아닌듯 싶습니다. 사족이지만 본제품기반의 PC에서는 윈도우7설치가 안됩니다.
어차피 요즘은 UEFI운영체제 설치로 Windows Boot Manager로 부팅매체가 인식되기에 Sata순서 오더 신경쓰는건 상관없다고 볼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체제 깔리는 시스템드라이브는 맨앞에 적용되는게 낫다고 봅니다. 뭐 먼훗날 본PC가 바이오스 및 날짜상태가 알아서 초기화되는 치매걸린 조선컴이 될무렵에는 Sata순서 준수해주는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빅토리아까지 봐보면 또 모르겠지만 빅토리아까지 걸릴 시간이면 너무 지리해져서 여기 마치고 가야하는 논현동 스케쥴이 매우 심하게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SSD는 정상적인 상태라는 퍼즐을 깔고 초기화진행하면 될것 같다는 느낌이 머리에 자리잡힙니다.
온전한 상태임을 바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24016시간을 사용한걸로 나오네요. 적어도 2-3년이상은 사용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정도로 무난하게 버텼다는거면 삼성 SSD의 절반이상의 승리일지도 모릅니다. 하도 고장난것들만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SSD는 1-2년내에 추천브랜드 상위제품들도 돌연사하는걸 봐왔기때문에 상당히 좋은편인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대 왜 부팅이 안되었을걸가
HDD의 경우 불량표면과 관련있기때문에 표면 풀스캔 Surface Test를 해서 불량표면격리파티션을 할 수 있을지를 체크해보는게 나을수 있는데, 표면검사 고객계신대서 그것도 1TB나 되는 느려터진 HDD를 점검하려면 3-4시간 넘게 걸릴수있는 세월와네월와상태가 됩니다. 만약 맡기셨거나 제가 입고해가는 입장이면 한번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냥 HDD SSD둘다 초기화 포맷상태로 SSD에 윈도우10 최신버전 22H2설치마감하는것쪽으로 확신했습니다.
굉장히 희한한 상태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저장장치가 Dynamic 즉 동적저장상태로 설정된것이었습니다.(내가 한거아닙니다) 사실 일반적이신 분들 입장에서는 물론 저도 마찬기지이긴 합니다만 동적디스크 상태가 과연 무슨 효익이 있는가인겁니다. 동적저장상태로 된 저장장치를 다른 PC에 껴게될때 잘못누르면 완전 초기화 나가리 나버리는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특수한 용도 아닌도막에는 대부분 비추천하는 설정방식입니다.
그런대 왜 동적상태로 되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만은 고객에게 어찌사용하고 퍼지기 전에 뭘 쓰셨냐고 여쭤보니 잘 모른다고 대답하십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부팅되지않고 바이오스로 넘어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장장치는 상하지 않은 상태인거에 대한 답은 된거 같습니다. 동적저장장치상태에서는 부팅이 되지않습니다.
C드라이브로 사용될 윈도우10으로 읽혀야할 시스템드라이브마저도 동적상태걸렸으니 부팅안되는게 당연하거였고, 그보다 어찌하여 저지랄되었는지에 대한건 고객님도 모르니 저역시 명확한 규명은 어려웠죠. 바이러스일수도 있고 장난일수도 있는데 무의미하고 다시 포맷 윈도우10재설치하여 고객님이 잘 사용하실수 있게꺼럼 하는게 중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여기서 또 상당히 희한한 사항을 보게된게 일반하드에 왜 윈도우가 설치되었고, SSD는 이상하게 활용되었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좋게말하면 희한한거지만 사실 약간은 한심스럽게 잡혀져 있는 셋팅인것만은 분명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안되는 상태되기 이전에 부팅도 느리지않았냐고 여쭤봤더니 맞다는겁니다.
커피레이크 8세대 i5면 현재기준에서도 그리 나쁜사양은 아닌데, 아마도 구매시점인 2018년도때부터 거의 지금까지 설마 HDD에 윈도우셋팅한채로 느려터진 부팅을 매번 겪었을것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비근한예로 군대에서 멀쩡히 새워놓은 포크레인 넵두고 장병들 삽질만 시킨것과 같은 부조화스런 그림이 그려지는것도 같았습니다.
디스크 관리자에서 보면 동적디스크를 의미하는 황토색에서 주파티션으로 설정되어 있는 파란색으로 잡혀져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한것이지만 운영체제는 C드라이브로 쓰일 SSD에다가 셋팅할 것입니다.
system하고 Windows드라이브명 어긋나면 헛고생하게됩니다. 그래서 틀리지않게 드라이브명을 체크해야합니다. 저장장치가 SSD한개만 깔끔하게 있는 상태면 쉽게 파악이 가능하나 HDD까지 같이있는 사항에서 간혹 System드라이브가 2개이상 뜨는경우가 있는데 그때 헷갈립니다. 따라서 Paragon Hard Disk Manager를 그때 한번 사용하게 됩니다. 파라곤하드디스크매니저는 Partition Wizard(파티션위자드)와 유사한 기능 유틸이고 이역시 오류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지만 파티션위자드가 개인적으로는 더 편해요. 그런데 파티션위자드에서는 시스템드라이브가 어떤 알파벳 오더 드라이브로 설정되었는지 그 확인이 안되기때문에 파라곤이 필요한거고 각기 일장일단과 쓰임새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WinNTsetup소요시간이 4분2초 나오네요. 풀옵션버전이라 설치파일크기가 큰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4분대나온다는것은 SSD의 전송상태가 매우 우수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임에도 5-6분약간 넘는경우도 있는데 4분대가 나올수있는것은 매우 최신의 Hot한 사양에서나 볼수있는 사항인데, 이 4분의 랩타임의 갖는 의미가 '적어도 SSD상태 한동안 잘 쓸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아마도 1년정도 이상까지는 더 쓸수 있을것 같아요. 저 고객님PC에 들어가있는 삼성SSD 리스펙합니다.
익스플로러가 명목상으로는 단종 종료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단일 브라우저 대세가 아닌관계로, 크롬/웨일/익스플로러/신형엣지로 멀티브라우저 병행체제가 낫다고 여겨집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거의 반강재로 좋든 싫든 엣지에 익숙해져가는 사항이기는 한데, 매우 좀 반발감느껴지구요. 가능하면 크롬/웨일만 사용하려합니다. 최근에 저같은 경우 크롬에 이상한 멀웨어가 붙어버려서(서양 혼성 레스링 동영상좀 보려다가) 파이어폭스도 같이 쓰는데, 매우 빠르고 좋습니다.
주사용자인 고객님의 아듣님은 게임많이할것 같다고 봅니다. 이런경우 모니터 주사율 체크 들어가는 편이구요. 사양은 그럭저럭 나쁘지않습니다. CPU(프로세서)가 인텔8세대 커피레이크 i5-8600(6코어6스래드)에 램(Ram)은 16Gb, 그래픽장치는 GTX1060Ti입니다. 지금기준에서도 안되는건 없을것이나 극초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혹은 하이퍼옵션 적용시에는 좀 설움을 느낄수도 있을것도 같습니다. 비슷한 사양 사용하는 고객님의 사례를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분은 본사양으로 디아블로 리서럭션이 좀 답답하게 돌아간다고 화끈하게 12세대 엘더레이크 체제로 넘어가셨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기는 한데 업데이트에 약간 시간걸려 HWMonitor 포터블 적용된걸 확인해봅니다. 프로세서 온도는 좀 높게나오는것도 같지만 업데이트 중이므로 그러려니 하고 예상 30대후반~50대초반에서 왔다갔다하고, 게임할때만 60대후반까지 올라갈거 같습니다. 메인보드 온도가 좀 의야스럽기는 한데, TMPin4,5,6 항목에서만 100도넘게나오므로 저건 저도 명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다만 경험적으로 TMPin항목에서 이상생긴것이 메인보드의 불량으로 직결된 사례를 겪은적은 없습니다. 약간 찜찜하나 그러려니 넘기고 정상간주는 가능할만한........
부팅안된다는 배곧에서 뵌 고객님의 PC는 해결되었습니다. 동적디스크상태된 드라이브를 제대로 포맷 재정의하고 윈도우재설치만으로 해결이 된 상태, 그전에 하드디스크에 느리게 시스템드라이브사용하여 부팅느렸던거와는 대조적으로 빠르게 켜지니 고객님의 아듣님도 상당히 흡족스러워 하셨고, 고객이신 사모님은 저녁때 그날 바로 해결해주셨다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인천 논현동 소래포구역 인근의 유호엔시티로 갑니다. 이곳은 새PC 프리도스 윈도우10설치대행 처리해드리는것이어서 결과가 뻔한 상태입니다. 배곧에서 소래인근으로 이동하는것은 대략 10여분안팎정도 걸립니다.
이번에 겪은 PC는 라이젠 5 5600X(6코어12스래드)가 들어간 중급사양의 게임전용 사양이었습니다. 그래픽장치는 RTX3060이었으며 메모리는 DDR4 16gb로 딱 표준 가성비 게임용 사양으로 여긴 윈도우10의 기본만 잡고 마무리되었습니다. 게임만 하시는 사항이고 다른 부가적 유틸은 필요치아니하시는 사항이어서 비교적 매우 빠르게 서비스 임무는 완료지을 수 있었습니다.
오전엔 늦잠자고, 점심엔 목감갔다가 저녁은 부모님계신대서 저녁식사 해결하고(이때까지 굶었음)그리고 배곧 논현동 소래, 논현동 소래에서 라이젠5 본체 마치고 호구포 있는 에코메트로9단지까지 갔다오고 하루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에코메트로9단지에 간건 간단한 사항이었습니다. 짬처리라고 봐도 되는데, 여기 계신 중견기업 운영하시는 대표님께서 보이는 연세에 비해 자칭 심한 컴맹이라 하셔서 몇가지 안되는 부분 체크하고 뭘해야하는지 알려드리고 마치게되어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솔직히 막판에 뵌 고객님은 여러번 접하게된 고정 기존 고객님이셔서 좀 시간대 조율되면 늦은시간이라도 최소비용으로 짬처리 해드리는 편이기는 한데, 초면인 신규 고객이시면 과연 기꺼이 나설수 있을가 싶은 꺼리이긴 했습니다.
암튼 이렇게 저녁때 몰아서 유의미하게 해결을 보았고, 어쩌면 저녁때 뵌 생면부지 새 고객님 2분의 사례는 성향역시도 그럭저럭 무난 인자하신 편이어서 다음날 처리해드리겠다 해도 되는 사항일 촉이긴 했으나, 그래도 바로 처리되기를 바라시는 사항이고 특히나 한쪽은 게임좋아하는 아듣님이 있고, 한쪽은 새PC바로 설치하고 아무것도 깔려져있지 않으니 그 조바심을 생각해본다면 가려운 부분은 어느정도 유의미하게 긁어드린것만은 확실하다 여깁니다. 그리고 좀 보람되죠.
이렇게라도 하루 마무리하게 되면, 밤에 홀로 마음편하게 편의점 캔맥주 4개 11000원인거 마실수가 있습니다. ㅎㅎ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출장위주이고,
베이스캠프는 인천 남동구 도림동 그리고 시흥시 정왕동입니다.
가능하면 더 먼거리도 갈 수 있으며 대충 서울기준 수도권8시방향권을 커버합니다.
시흥/인천남부(남동/연수/송도/논현/서창)/안산/광명/안양/군포 이쪽은 왠만해서 무조건 방문출장가는것이며,
더 멀다라고 치면 비용/시간조율이 합치되면 갈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고객분의 성격이 매우 인자하시면 제가 좀 돈약간 안될거 같은 사항도 갈때가 있습니다.
암튼 주어진 사항에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양심과 충실한 정성은 매우 중요한 기본이라고 준칙삼고 있습니다.
사실 친절하다 정직하다 제 스스로 이렇게 되기 위해 노력은 한다 말씀은 드리니까 쑥스러운거지만 기왕에 저를 알리는 글을 써야하니 낯뜨거움을 감수하는것이고,
냉정하게는 고객님들이 평가하시는 몫이라고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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